Thursday, September 25, 2014

Bangkok again 1st day

9/12

카오산 근처 탐방


파야타이에서 만난 최자ㅋㅋㅋ


택시타고 Escape 갔는데 4시 오픈이래서 삼센 로드로 백백


냥?!


프라 아팃 - 삼센 건너는 다리에 있는 특이한 건물


삼센 골목 돌아다니다 충동적으로 Chomp! 들어감

2시가 넘었는데 배고파서 대충 english breakfast 시킴
칼질하느라 고생했다.


친절했던 스텝


Chomp, Khaosan Emoji를 지나 발길 닿는데로


오토바이 덕후


이 골목이 은근 게스트하우스가 많았다.


정면샷은 무서워서 맨날 도찰만..



방콕엔 구석구석 인터넷 카페가 많다.
근데 과연 속도가 빠를까?


집집마다 걸려있는 국기


쓱쓱싹싹





이발소


골목을 벗어나 삼센 바깥 큰길가로




태국 학생들은 누구나 교복을 단정하게 있는 그대로 입는다.
굉장히 낯선 모습.  보기 좋다.


몸장난 치는 걸 찍고싶었으나 망할 AF..킁


길거리 포장마차 어딜가든 펩시


구석구석 들어가고 싶지만 동네 주민들의 눈초리가 매서워 도망


블랙 부다 반대편


안뇽 애기들?
7퍼센트 프로젝트가 떠오르는군


다시 삼센으로


알록달록


^-^ v


프라아팃


프라아팃 근처 무슨 탑 옆의 공원
즐거운 아이들


꾸정물 색의 짜오 프라야 강


보트 선착장까지 가다가


에스카페이드를 지나 지나


음 맛있군





카오산을 지나 다시 프라아팃


밤샤로 고고


프라아팃


대기하다 들어간 에스카페이드
엄청 좁은데 사람들로 바글바글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별로
블랙 번 버거 시켜서 그런가 탄 맛이 ㅠ^ㅠ


안뇽 미쉐린


고생끝에 들어간 Jazz Happens!

혼자라서 자리 없다는 스텝때문에 짜증났지만 공연은 최고

저 여자 보컬 전에 짦은 머리 여자 보컬은 일본 보사 느낌이 물씬



♬ stevie wonder - lately, ribbon in the sky

첫째밤의 퍼펙트한 마무리!

태국 the voice 나온 사람이라고. 죠아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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