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 9/3
MNL - BKK
첫째날
숨막히는 T2. 어떻게 된게 제대로 된 식당하나 없냐..
그리고 파이널 콜 걸린 사람들 이미그레이션 통과도 안 시켜줘.. 화장실도 하나밖에 없어..
수완나품 공항 도착! 보라보라
정신없는 짜뚜짝 시장
팟타이는 생각보다 별로
길거리에 사람들이 다 들고 있길래 사먹었는데 과일이 미지근해서 꽝
살바도르 달리 사고싶었는데 배경이 맘에 안들어서 패스 T_T
길거리 음식 냄새는 좋은데 도전해보고 싶진 않다
이번 여행 베스트샷! 코코넛 아저씨가 계속 코코넛!! 코코넛!! 소리지른다. 길가는 외국인들도 따라해줌ㅋㅋ
방콕은 사람이나 개나 널부러져 있다
짜뚜짝 공원 > 씰롬 이동
게이 바를 A GO GO bar 라고 한다
들어가고 싶은 맘은 없지만 조명이 맘에 들어
용감하게 팟퐁 스트립바 거리 지나고
어디에나 스타벅스
방콕 곳곳에 뜬금없는 위치에 불상이 있다
게이 스트릿
길거리 음식
팟퐁에서 다시 실롬으로
숙소 들렀다 색소폰 바 가는 길
빅토리 모뉴먼트
갔더니 블루스 밴드가.. 하...
모히또 대신 시킨 피치 크러쉬
다신 안 온다 여기
30분만에 숙소로 백백
파야타이 불상
엄청 긴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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