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E/ (D+22) 이제서야 Friday, October 17, 2014 / 오기전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바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레 블로그에 관심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네이버에서 남미 여행 검색 중 호주 워홀 기간 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한 사람들을 보면서 반성! 앞으로는 꼭! 하루에 하나씩 짧게 두세줄이라도 무언가 남겨야겠다. 얼마 남지 않았다. 9개월만 버티면 Email ThisBlogThis!Share to XShare to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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