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1, 2014

BNE/ (D+26) 두번째 오프. 첫번째 페이슬립


인간의 조건 보다가

정태호 부자 같이 패러글라이딩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윈텍서 일할때

단양서 하려고 예약까지 다 해놨는데

그땐 한푼이 아쉬워서 그냥 취소 했었다.

그러고 있다가 유투브에서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보고

아 저거다! 싶었지.

내년에 꼭!!!



조우종은 아빠 초등학교 갔는데

생활기록부 읽는데 또 왈칵ㅠ

예쩐에 부천 초등학교 가 본적도 몇 번 있는데

너무 변해서 별 느낌이 없었다.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사먹던 백원짜리 아이스크림, 쥐포, 달고나 맛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난다.

도당동 살때 혜진. 보영? 솔미언니?

초등학교 4학년때 이사하고 본 적은 없지만

그때 기억도 선명하고


마지막에 최백호랑 박주원 공연하는데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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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점심 늦게 페이슬립 날라왔다.

하루 7.5시간으로 쳐주는 줄 알았는데 7.6으로 쳐주는구만

근데 무슨 택스를 이렇게 많이 떼가??

하 암튼 기쁘다.

이제부터 통장 두둑해질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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