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1, 2015

11/21

색소폰 갈때 지하철 탔는데

우리나라 지하철 어썸이라고

홍대 공철인가? 여긴 그그 바? 카드 안 찍고 나가면 나오는거 없고

찍으면 그냥 스무스하게 지나가고

안 찍으면 얘 나와서 시간 조금이라도 단축된다고.


내가 2호선은 아마 그 돌아가는 바 일걸? 이러니 모르겄단다. 그래..

그리고 서울은 손잡이가 앉아있는 사람쪽 가까이 있어서 몸 완전 기울어져서 민망하다고ㅋㅋㅋㅋ 별로 못 느꼈는데 비교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지금 25일인데 하나도 기억안난다. 아아아아ㅏㅏㅏ 그날그날 정리했어야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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